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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라임사랑 2019. 3. 17. 22:23

환경정화 봉사활동, 농번기에 농가 일손돕기

헌혈운동...지역사회를 넘어서 국경을 초월한

봉사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간단하게 포스팅 할게요^^

 

 

 

 

쓰레기 줍고 헌혈하고…봉사로 사랑을 전합니다

 

 

봉사의 삶을 살자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 2000여 명이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탄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포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크고 작은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독교계가 3·1운동 기념행사를 남다르게 준비한 건 당시 독립운동에

기독교계 인사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조선총독부에 당시 교회는 ‘불령선인(不逞鮮人)의 집단’이었다.

 

 

중략

 

 

올해 3·1 운동 기념행사에서 기독교계는 ‘초심’을 강조했다.

100년 전 교회가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것처럼 사회의 등불 역할을 다하자는 다짐이다.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연구해온 한 중견 목사는

 “한국 교회가 국민에게 평안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는 의지”라고 말했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 국경을 초월해 봉사의 삶을 살자는 움직임이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한국의 종교 현황’에 따르면

국내 종교 인구는 215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3.9%로 조사됐다.

2010년대에 들어선 뒤부터 성장이 더뎌지고 있다.

한 기독교단체의 인식 조사에선 10명 중 6명이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대표적으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와 호흡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성장하고 있다.

설립 50여 년 만에 175개국에 7000여 교회를 설립했다.

 

이런 성장의 동력은 성경에 기반한 실천적 신앙과 헌신적 봉사를 통해

기독교 핵심가치인‘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서 나왔다.

사랑의 핵심은 인류를 향한 ‘가족애’다. 교회 관계자는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달라도 인류는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대가족과 다름없다”며 “복음 전파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기쁨과 행복을 얻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생략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405793

 

중앙선데이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봉사로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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