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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018년에는...

라임사랑 2018. 1. 4. 22:46

새로운 해가 되면 각자 나름대로

목표를 세우고,계획을 세우는데...

보통은 그 계획이 얼마 안가서 흐지부지될 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작심삼일이라고 하나봐요~ ㅎㅎㅎ

 

올해는 계획한 모든것들이 잘 이루어지길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018년에는...

 

 

2018년 – 계획한 대로 이루는 비결

 

 

2018년 무술년을 당하여 사람들은 작년에 이룬 계획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흔히 성공은 타고난 유전자와 재능이 남달라야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리더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1914년 희극 영화에 출연한 찰리 채플린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이다.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그는 대중에게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백 번도 넘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던 것이다.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바이블칼럼]

2018년 – 연습해야 할 신앙적 덕목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의 진리를 지켜야 하는 것은 물론,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겸손과 섬김, 배려, 희생을 실천해야 된다는 의미다.

 

아직까지 우리는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들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이 컴퓨터 리셋하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하며 섬겨주어야 하는 이유다.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듯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부단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1~24)

 

현재까지도 연극인들의 가슴에 영웅으로 남아있는 찰스 채플린. 그를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연습이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되새기며, 사랑, 희생, 경건, 용서, 겸손을 연습해보자.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국까지 전진하자. 그곳에 우리가 받아야 할 빛나는 하늘 면류관이 있기에 ···.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018년도에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길

날마다 연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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