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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영주, 문경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소식

라임사랑 2018. 7. 23. 00:05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것 아니겠어요^^

 

 

 

영주, 문경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소식

 

하나님의 교회, 경북 2곳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영주와 문경에서 진행,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 다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부터 북극과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산맥 고산지대의 네팔 세르퉁까지 전 세계 175개국 요지마다 70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자들이 꾸준히 늘어나 전국 각지에 새 성전이 세워지며 헌당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 경북 문경과 영주에서도 연이어 헌당식이 치러졌다. 올해만도 14, 15번째다. 여름 휴가철 이후 충남 서산 대산읍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으며, 이천 장호원읍에서도 새 성전이 마련돼 이달 중 입주 예정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도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성전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문경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3026.69m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반듯하고 단정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내부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도가 돋보인다. 문경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의미의 문경새재가 있는 곳이다. 조선 시대 한양과 영남지역을 잇던 중요한 교통의 길목이었지만 험준한 산세로 과거에는 쉽게 넘을 수 없었으나 최근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공되며 수도권에서도 문경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두 교회 모두 시청 소재지이자 주요 시설들이 있는 도심에 있어 지역 이웃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지역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헌당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미, 김천, 안동, 상주, 칠곡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자들을 포함해 연인원 2000여 명에 달하는 축하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대예배실은 물론 교육실과 다목적실 등 부대시설까지 들어찬 축하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헌당식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상의 가족제도는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주는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늘 가족의 의미를 일깨웠다. 이어 “자녀를 찾아 이 땅에 오신 영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따라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찾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 중인 70억 인류 전도의 가치를 되새겼다. “하나님의 교회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는 이곳에 허락된 아름다운 성전인 만큼 더욱 따뜻한 천국가족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NDNnews(http://www.ndnnews.co.kr)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86

 

 

영주와 문경 하나님의교회 헌당소식입니다.

 

새로운 아름다운 성전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영주, 문경 하나님의교회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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