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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담은 사람들

라임사랑 2018. 10. 17. 00:01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담은 사람들-

 

병 안에 물을 담으면 물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병이 됩니다.

 

병 안에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되고,

 

병 안에 약을 담으면

약병이 됩니다.

 

그렇다면

병 안에 아무것도 담지 않으면

그 병은 빈병, 공병이 되고 맙니다.

 

빈병, 공병은 쓸모없이... 보통 고물상으로 갈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이 몸 안에 병을 담게 되면 병자라고 하고,

죄를 담게 되면 죄인이 되며,

의를 담게 되면 의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는 사람을

누구라고 할까요?

 

새언약 복음의 일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단코

새언약의 일군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향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담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득 담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언약 안식일이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자신안에 담을 수 없습니다.

 

 

옛적 사울왕의 경우를 살펴봤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그 안에 하나님을 담지 않게 되자

결국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악신에게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 태양신 성일인 일요일 예배를 보는 사람들,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무엇을 담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을 담고 있지 않고, 태양신을 담고 있는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담는 사람들이 될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항상 새언약을 담는 자녀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담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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