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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 이름의 가치

라임사랑 2016. 12. 22. 21:26

새 이름의 가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 이름의 가치-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1:12).

 

 

 

 

 

시온의 가족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새 이름으로 (안상홍님)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고,

새 이름으로 기도하고 새 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적 세계에서 무한한 권능을 발휘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새 이름 안상홍님,

또 성령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이름의 가치가

얼마나 크며 그 이름이 우리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되새겨봅시다.

 

 

 

[목걸이 가격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이름]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거품 가게에 들렀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1천 달러도 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값싼 물건에 왜 이렇게 세금을 비싸게

책정하는냐고 담당관에게 항의도 해 보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하겠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물건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세금을 치르고 목걸이를 통관한 뒤

보석상에 가서 감정을 의로했습니다.

 

그러자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1만 달러를 줄 테니 팔라고 제의했습니다.

10달러도 주지 않고 산 것이 1만 달러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린데 놀란 그 사람은 다른 보석상에 가서

다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2만달러를

주겠다며 팔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목걸이 가격이 몇 배로 뛰는 데 호기심이

더해진 그가 이유를 묻자 보석상 주인은 돋보기를 주면서

목걸이 뒷면을 보여주어씁니다.

 

거기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자체로는 10달러도 되지 않는 물건이었으나

뒷면에 새겨진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그 가치를

2만 달러 이상으로 높여 놓았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특정인의 이름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른것과 재질의 차이가 없는 평범한 공도 유명한

선수가 사인하게 되면 세월이 흐를수록

특별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명품을 많이 찾는데 그 명품이라는 것도

누가 만들었는가, 어떤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인가에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피조물이 있다면 그 가치가 어떠하겠습니까?
그야말로 천국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명품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 증거 되어있는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꼭 영접하고, 새 이름의 가치를 꼭 깨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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