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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와 하피모 선택의 삶 본문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해서 사는 삶이 얼마나 축복된 삶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하피모 선택의 삶*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선택의 삶을 택했다면,
하피모는 과연 어떠한 선택의 삶을 택했을까요?
선택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선택할 때
우리는 그 구원의 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제자들은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마4장 17~22절의 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마4:17~22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리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했습니다.
이 성령시대에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부르셨을때
영접하는 우리의 선택의 삶은 올바르고 복된 선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영원하고 영원한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순종하고
따르는 삶을 살고 있을까요?
선택의 시간은 지나버리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가운데서도
부자가 죽어 음부에서 고통 중에 후회했지만 결코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오라고 부르십니다.(계22:17)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성령과 신부께 나아왔기에
순간보다 영원을 선택하는 지혜를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피모가 어떠한 말을하고,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가 하고 있는 이 선택은 올바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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