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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통하여 거짓 선지자 알아보기[패스티브,빨간모자의 새드엔딩] 본문
빨간모자의 새드엔딩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오늘날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인도함을 받는다면 그 끝은 멸망입니다.
영혼을 노략질 하는 거짓 선지는 겉으로는 참 선지자 처럼 위장을 하고 있기에
우리는 확실하게 분별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을까요?
그 문제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빨간모자의 새드엔딩이라는
내용을 통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플뢰리 프랑수아 리샤르 作 빨간 모자 소녀
동화 빨간모자, 위장한 사람을 경고하다
빨간모자(Little Red Riding Hood)는 프랑스 동화 작가 샤를 페로가 1697년에 발표한 ≪옛날 이야기(Histoires ou Contes du Temps Passé)≫에 수록된 작품이다. 내용은 이렇다.
빨간 모자를 항상 쓰고 있어 ‘빨간모자’라고 불리던 한 소녀가 있었다. 어느 날 빨간모자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아픈 할머니께 음식을 드리러 가는 도중 위장한 늑대를 만난다. 늑대는 빨간모자를 당장 잡아먹고 싶었지만 주변에 사냥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선뜻 그러지 못했다. 늑대는 점잖고 친절한(?) 모습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도착지가 어디인지 물었다. 순진한 빨간모자는 친절한 늑대에게 그만 할머니가 사는 집의 위치를 알려주고 말았다. 늑대는 지름길을 달려 빨간모자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 할머니를 잡아먹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모습으로 변장한 후 침대에 누워 빨간모자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내 그녀가 도착했고 늑대는 빨간모자를 통째로 먹어치웠다.
샤를 페로의 동화는 행복한 결말이 아니라 늑대가 빨간모자를 잡아먹는 새드엔딩으로 끝난다. 샤를 페로는 이 동화의 마지막에서 “소녀가 늑대와 같이 길에서 부딪힌 수상한 자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늑대의 먹잇감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점을 배울 수 있다. 늑대는 협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고 화를 내지도 않았다. 오히려 정중한 말로 길에서 만난 소녀의 집까지 들어간 것이다. 정중한 행동을 하는 늑대가 사실은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는 것을 어찌 알았으랴.”는 메시지를 남겼다.
성경, 거짓 선지자를 경고하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위장한 늑대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셨다. 우리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 곧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는 말씀이다.
거짓 선지자는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여 사람의 영혼을 멸하는 일을 한다. 사도 바울은 거짓 선지자를 가리켜 ‘빛의 천사의 탈을 쓴 사람’이라고 정의했다(고린도후서 11:13~15). 겉은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 정체를 쉽게 분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마치 동화 속 늑대가 본심을 숨기고 점잖고 친절한 모습으로 위장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6~27)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이리, 즉 거짓 선지자의 특징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제사장’을 가리켜 거짓 선지자라고 콕 집어 설명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기록했다.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하고 정확한 단서,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지의 여부다.
공교롭게도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목사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다. 대부분의 목사들은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과연 사실일까?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안식일이 폐지된 율법이라면 왜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본을 보이시며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삼으셨다. 사도들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소중히 지켰다(사도행전 17:2~3, 18:4~5).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이사야 9:15~16)
거짓 선지자를 따르면 그 결과는 멸망이다. 안식일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자가 양의 탈을 쓴 이리요, 거짓 선지자다. 부디 안식일을 기억하여 예수님의 당부를 헛되게 하지 말자. 우리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되도록 조심, 또 조심하자.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거짓 선지자는 안식일을 배척합니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친히 지키시며
안식일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거짓 선지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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