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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라임사랑 2017. 1. 13. 23:05

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셨습니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의 육체적인 모습만 바라본다면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신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될 뿐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잘 살펴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침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은 자가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외모를 보지 말고 내면의 신성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외모를 보니 아무리 봐도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되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히2:5~9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천사보다 못한

육신의 모습에만 주목하고 예언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쉽게 표현하면 육체를 입고 오신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파했습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성령의 신부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증거하고 나타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사람들은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뜻을 곧바로 이해하지 못해도 예언을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 결과는 구원이요 영생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배가 되어야지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하는 확실한 믿음을 가집시다.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십사만 사천의

아름다운 믿음을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하셨습니다.(히9:28)

 

예언대로 오셨기에 육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천사보다 못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온 가족들은 그 내면의 신성을 발견했던

사도 요한이나 베드로, 바울처럼 은혜로운 심령을 가져야겠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4장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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