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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참 선지자!!!

라임사랑 2020. 8. 30. 22:33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마15: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눈먼 종교 지도자들의 인도를 받게 되면 그 인도를 받는 자의 결과는 당연히 멸망입니다.
그렇다면 눈먼 종교 지도자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종교 지도자의 모습을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내용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계명

 

 

오늘날 종교 지도자

오늘날 공교롭게도 ‘눈먼 인도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과거 바리새인들처럼 종교 지도자라는 명함을 가지고,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친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 등이다.

수많은 공중파 방송과 서적, 언론, 교회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는 고대 로마의 이교도들이 지키던
동짓날을 로마교회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채택한 데서 비롯됐다.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교의 한 명예이사는 “12월 25일은 태양신 종교를 기독교로 흡수시키기 위해
예수의 생일과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일치시켰다”고 밝혔다.

일요일 예배는 321년 3월 7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공식적인
국가 공휴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로마가톨릭은 더 많은 이교도들을
교회에 끌어모을 수 있다는 명분으로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바탕을 둔 것”이라고 명시한 교회사에 잘 나타난다.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성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와 가톨릭 지도자들은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눈엣가시 같은 것으로 여긴다.
과거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과 놀랍게 일치한다.

 

출처-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pasteve.com/the-blind-leading-the-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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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ve.com

 

눈먼 종교지도자들의 큰 특징은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경은 안식일 예배를 지키라고 되어 있는데,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되어 있는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치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런 눈먼 종교지도자들, 즉 거짓 선지자들을 따른다면 그 결과는 멸망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대로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곳,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참된 선지자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사람의 계명을 배격하고, 오직 순수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해서
귀한 우리의 영혼을 눈먼 종교지도자들에게 맡겨야 할까요?

아니면,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참 선지자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까요?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대로 행하는 참 선지자를 당연히 따라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youtu.be/tVtvc03O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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