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역사

우리는 몸이 피곤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떨 때는 만사가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역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피곤하다 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왕래를 하지만
얻지 못하여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영적으로 피곤이 해소되고,
소성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 즉 생명수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계 22:17의 말씀을 보면 생명수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령은 성삼위 일체를 볼 때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역사 -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하늘 어머니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갈 4:26)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

 

계 21: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장막
즉 육체로서 사람들과 함께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따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께서는(갈 4:26)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는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에
날마다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 역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소성함을 덧입고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히 역사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히 역사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즉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께 나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며, 하나님의 말씀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근원지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이어지고 있고, 
남은 성경의 예언 또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류 인생들이 생명수의 말씀을 듣지 못해 갈하며, 피곤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인해 소성함을 입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4TKrUHE4v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