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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

라임사랑 2022. 3. 28. 18:15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24:1~6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그들이 율법을 범하여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심판을 면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이러한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표현입니다. (출 24:12, 출 34:28)
그래서 성경은 십계명을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들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우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뿐입니다.(눅22:19~)

최후의 심판의 날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


많은 기독교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지키라 말씀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것은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영원한 언약을 저버린다면 심판과 멸망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영원한 언약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된다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다가오는 새 언약 유월절은 모두 함께 유월절 지켜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a3fccPjP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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