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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하나님의교회] 신령한 몸으로 부활!

라임사랑 2022. 4. 25. 17:24

우리의 인생이 이생뿐이면 얼마나 헛되고 헛되며,
불쌍한 인생일까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부활의 산소망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라져 버릴 소망이 아니라 영원한 산소망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산소망이 있기에 육신의 삶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살게 될 영원한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산소망 "신령한 몸으로 부활"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처럼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의 몸 외에 신령한 몸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나님의교회 신령한몸 - 하늘에 속한 자

 

사도 바울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고 하였습니다.
신령한 몸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전15:47~49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땅에서 난 첫 사람은 아담이고, 하늘에서 나신 둘째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은 아담의 몸과 같은 육신을 의미하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은 예수님께서 원래 하늘에서 가지고 계시던 형상
즉 신령한 몸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성도들은 이 땅에서 잠시 동안 육의 몸을 입고 있지만,
장차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장차 신령한 몸을 입게 될 영광의 그날을 생각하며
신앙의 길을 걷고 있으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신령한 몸

https://youtu.be/Ruq2oXyj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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