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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본문

바이블 칼럼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라임사랑 2022. 6. 16. 23:59
천사는 성경에 등장하는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거룩한 종’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천사는 지혜롭고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람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이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은 하늘의 천사들도 살펴보길 원했던 복음입니다.
경이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 있다면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흥미로운 것은 솔로몬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은 존재가 있다는 성경의 기록이다.
성경은 이들의 존재에 대해, 솔로몬 정도를 넘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인물들이라고 기록했다.

진리는 ∙∙∙ 기쁜 소식(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여러분에게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천사들도 알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현대인의성경 베드로전서 1:12)

이처럼 경이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천사들이 왜, 복음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전파하신 것이 복음이기 때문이다(마태복음 4:17, 23, 마가복음 1:1).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복음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발자취를 통해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angel/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천사, 성경에 등장하는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거룩한 종’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천사 는 지혜롭고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람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

pasteve.com

 

이처럼 경이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천사들이 왜, 복음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전파하신 것이 복음이기 때문이다(마태복음 4:17, 23, 마가복음 1:1).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복음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발자취를 통해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에 열두 제자와 함께 최후의 만찬 자리를 가지셨다.
이 자리의 명칭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에 놓인 음식은 떡과 포도주였으며,
이날의 떡과 포도주는 평소에 먹는 음식과 다른 의미가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내 살”이라고 말씀하시고, 이어서 포도주를 “내 피”라고 말씀하셨다.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십자가에서 찢기고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인치신 것이다.

유월절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셨던 것이고,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친히 가르쳐 주신 복음이다.
이 복음은 십자가로 끝마친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마태복음 28:20).
자신의 사명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이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한 것은,
결국 새 언약이 곧 복음이기 때문이다(사도행전 20:24, 고린도전서 11:1, 23~26).

천사들이 복음 곧 새 언약을 살펴보기를 원한 이유는, 죄인이었던 우리들이 새 언약 유월절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찬란한 천국의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로마서 1:16, 에베소서 3:6, 데살로니가후서 2:14).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죄인들을 회개시킬 수 있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천국의 유업이 기다리고 있으니 하늘의 천사들이
가장 부러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위대한 사명 '새 언약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이 시대의 가장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https://youtu.be/xrVG6mFZr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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