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

두 번째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

 

 

성경은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뒤로 하시고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습니다.

 

자녀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육체를

입고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에 1장에 언급된 말씀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육신이 되어 인생들과 함께 거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천국에서 날마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육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데는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을

찾아 구원하시려는 뜻이 있었습니다.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죄를 범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 된 하늘 자녀들을 죄에서 속량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천 년 전,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고,

이 성령시대에는 성경에 예언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로 인해 사망의 사슬에 매여 신음하던 인류에게

성령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셨다는 소식은 더없이 기쁨의 소식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쁘게 영접하기는 커녕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요1: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지만, 인생들은

그 분을 귀히 여기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또 다시 인생의 옷을 입고 오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임의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떤 천사들보다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셨기에 이미 첫 번째 오셔서 갖은 수모와 고초를 겪으신

이 땅에 다시 한 번 임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셔서도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오직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을 위해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의 거룩하시고 숭고한 희생과

피 흘림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죄사함이요 구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안상홍님을 끝까지 따라서 천국에 돌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