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미로-넘치는 어머니 사랑
- 하늘천따지
- 은하수 놀이터
- 에메랄드 연못
- love story
-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green bean's
- 풍선노리터
- 사랑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 도토리냥의 스토리
- VICOLO
- 상쾌한 하루의향기
- 아름다운 이야기
- 스프레드16
- 구구99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v빛이나소서v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Joo_berry
- 별별별시
- 꽃구름이 피어나는 곳
- 휴식같은 오후
- 진솔한 이야기
- 블루루비의 tistory
- 사랑의 눈빛으로
- 암천제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카만콩 이야기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아롱다롱한 일상
- 하늘쟁이
- 행복 맘
- 천상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워주신 *…
- eyestwinkle
- 집으로 가는길
- 작은별의 이야기
- 하하호호 행복한 다락방
- história da menina
목록감사 (2)
라임 home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은 늘 고향을 그리워하고 고향 가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히 11:13~16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우리는 전 세상을 알지 못하여 나온 바 고향을 깨닫지 못한 채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우리의 영혼이 왜 이 땅에서 육체를 쓰고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의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는지 영혼의 이치를 몰라 영의 고향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 하늘 어머니께서 영혼의 고향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히 11:15~16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게 되었어요^^ (매해 하는 계획이지만...ㅋ) 작심삼일이라고 새해 목표들이 흐려지는 않았는지 저도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다이어리를 선물로 받았는데, 올해는 제가 직접 구입을 했습니다. 양지 다이어리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양지 다이어리는 이태리 직수입 원단을 사용했고, 규격은 150x213mm, 색깔은 블랙/그레이입니다. 색깔 종류는 블랙/그레이, 레드/베이지, 네이비/그레이, 브라운/탄이 있어요. 다이어리는 좀 두꺼운 걸로 구입해봤어요~ 1면 1일 TYPE이라서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일기를 써보려고요~^^ 감사를 하면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고, 열정적이며,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