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안다미로-넘치는 어머니 사랑
- 하늘천따지
- 은하수 놀이터
- 에메랄드 연못
- love story
-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green bean's
- 풍선노리터
- 사랑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 도토리냥의 스토리
- VICOLO
- 상쾌한 하루의향기
- 아름다운 이야기
- 스프레드16
- 구구99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v빛이나소서v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Joo_berry
- 별별별시
- 꽃구름이 피어나는 곳
- 휴식같은 오후
- 진솔한 이야기
- 블루루비의 tistory
- 사랑의 눈빛으로
- 암천제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카만콩 이야기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아롱다롱한 일상
- 하늘쟁이
- 행복 맘
- 천상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워주신 *…
- eyestwinkle
- 집으로 가는길
- 작은별의 이야기
- 하하호호 행복한 다락방
- história da menina
목록모사이신 하나님 (1)
라임 home
기묘자요, 모사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사람이 미처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모략이 내재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어 아담 하와가 따 먹게 하신 것도, 하와를 꾀었던 뱀을 만들어두신 것도 하나님의 기기묘묘한 구속의 경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묘자요, 모사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도 하나님의 모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다고 성경 가운데 미리 알려주시고 실제로 그렇게 오셨는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보는 놀라운 일이 있어났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께서 오셨지만 하나님을 몰라보며,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하나님의..
바이블 칼럼
2017. 6. 27.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