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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도 부러워 하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을 전하는자들 [새언약 유월절]
천사들도 부러워 하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을 전하는자들 천사들은 많은 부와 명예,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을 부러워 하는것이 아니라 복음 즉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부러워 한다고 했습니다. 천사들이 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부러워 한다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마음껏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축복을 하나님의교회 복음을 전하는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우리 에메랄드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럭셔리 객실과 대리석으로 만든 욕조,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값으로 22억 원을 쓰고, 55억짜리 요트를 빌려 일주를 한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슈퍼리치들이 휴가 보내는 법’이다. 돈 잘 쓰기..
바이블 칼럼
2017. 8. 2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