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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패: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바이블칼럼)
하나님의교회 바이블칼럼 신언패: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두가 “YES”라 할 때, 혼자 “NO”를 외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필요하다. 적어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진리에 대한 소신과 용기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왕과 나', SBS 신언패: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어느 곳에 있든지 편안하리라.” 후당(後唐)의 재상을 지낸 풍도의 ‘설시(舌詩)’에서 유래된 이 경구는 예로부터 ‘말조심’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곤 했다. 사람..
바이블 칼럼
2016. 9. 7.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