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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종교개혁 16세기 종교개혁자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면 루터, 츠빙글리, 칼뱅이 떠오르게 됩니다. 종교개혁자들은 로마 카톨릭교회의 부패를 고발하며,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개혁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노력을 했지만 완전한 종교개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종교개혁을 성공했었으면 초대교회가 지켰던 그 진리가 오늘까지 이어졌겠지만...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고 있으며, 새 언약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대신 불법을 지킨다는 것은 당시 종교개혁이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개혁을 시도하고 주장했지만, 결국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도 완전한 진리 새 언약..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교회의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순수한 신앙에서 멀어져 구원을 받을 수 없게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는 교회이며 순수한 신앙과, 순수한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정말로 지켜야 할 것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 판매에 대해 항의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의 교회 문에 붙였다. 이 반박문은 독일 민중들을 계몽시켰고 종교개혁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그로부터 500년이 흘렀다. 2017년의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개혁과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