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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물놀이 안전수칙

라임사랑 2018. 7. 20. 23:52

무더운 여름~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이럴땐 시원한 물 속에 들어가고 싶죠~^^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이나 강, 바다, 수영장 등을 찾게 되는데요.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서

반드시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물놀이 안전수칙이지만 

기억을 하고 꼭 지켜야합니다.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은 NO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 합니다.

 

자외선 차단 크림 바릅니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기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 다리, 얼굴, 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가야합니다.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다리에 쥐가 나거나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는

즉시 물놀이를 중지 합니다.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위급시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배가 고플때,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습니다.

 

장시간 수영이나 호수, 강에서 혼자 수영은 하지 않습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잘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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