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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 본문

아름다운 소식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

라임사랑 2018. 12. 21. 23:33

하나님의교회는 이달13일 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에서  ‘아버지’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의 주제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

 

 

 

출처-thankfather.org/introduction/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6월부터 시작해 5년여간 63회에 걸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개최했습니다.
72만 6000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습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하나님의교회는

그 뒤를 이어 아버지에 관한 전시회를 시작 했습니다.

 

 

출처-thankfather.org/introduction/

 

 

1관은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옹알이, 걸음마 같은 몸짓 하나하나가 아버지에게는 가슴 벅찬 순간들이었습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와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펼쳐집니다.

 

2관은 '이제 잘 보이니?'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족을 위해

고단한 나날을 반복해온 아버지의 생애를 돌아봅니다.

 

3관은 '….',

그동안 관심 갖지 못했던 아버지의 일상과 고독.

침묵에 가려진 아버지의 진심을 마주합니다.

 

4관은 '좋은 것만 주고 싶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아버지의 끝없는 가족 사랑이 그려집니다.

 

5관은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

인류의 고전, 성경에도 자녀 향한 깊은 부성애가 기록돼 있습니다.
그 숭고한 사랑을 발견해봅니다.

 

이렇게 5개의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thankfather.org/introduction/

 

 

관람 후 가족, 지인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가 되어있고,
부대행사장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상관 - 아버지의 일기, 아버지의 꿈, 벌찬 등 영상을 감상

 

포토존 - 기념사진 촬영 및 무료인화 서비스

 

손편지 - 감사의 마음을 표현, 가족에게 편지쓰기

 

통계로 보는 진심 - 아버지와 자녀 관계에 대한 다양한 설문조사 보기

 

북카페 - 문학작품을 읽으며 감성을 채우는 공간

 

 

 

 

관람안내


월~금,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토요일  휴관

 

자세한건 여기로 https://thankfather.org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회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시면 진한 감동이 물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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