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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 이불기탁'및 '인성교육' 본문

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 이불기탁'및 '인성교육'

라임사랑 2020. 2. 5. 20:52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 전달해 드려요^^

오늘 날씨 굉장히 춥더라구요~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봉사활동 소식을 듣고 몸과 마음이 훈훈해졌답니다.~^^ 

 

주는 사랑은 정말 기쁘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잘 실천하고 있구나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되네요~^^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봉사활동 소식이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청주 서원구 수곡동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이불 기탁입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253

 

하나님의교회 , 설맞이 겨울 이불 기탁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수곡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31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5채를 수곡1동 주민센......

www.jbnews.com

 

 

 

청주 서원구 수곡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31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5채를 수곡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비록 약소하지만 신도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이불처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 또한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지역 저소득계층에 이불을 기탁하는 등 수년 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및 환경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수곡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 중부매일

 

이웃·사회에 ‘어머니의 사랑’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32392&part_idx=332

 

 

[경북신문] 이웃·사회에 ‘어머니의 사랑’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새해에도 여러 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동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로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명사초청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동계 학생캠프

www.kbsm.net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새해에도 여러 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동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로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명사초청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동계 학생캠프의 한 부분인 이 교육에는 포항, 울진, 영천, 경주, 경산, 청도에서 온 중고생,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중략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행보는 이맘때 더욱 활발해진다. 올해도 설을 맞아, 어려운 형편에 놓인 이웃들이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전국 210여 행정기관에 총 2700여 채의 이불을 기탁한 것. 포항에서도 28일과 30일에 나눠 중앙동, 죽도동,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경주, 영천, 경산 지역에서도 이불 15채와 이불 10채를 각각 전달하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경북 내 교회가 설립된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헌혈릴레이, 재난구호,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때, 포항을 비롯한 경북 일대 신자들은 지진 피해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연인원 1380여 명의 봉사자들이 60여 일간 무료급식봉사를 펼친 것이다. 교회 측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출처 - 경북신문

 

https://youtu.be/UxlQDpz75QE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따뜻한 온정 소식으로 추위를 이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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