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주께로 돌아가면 벗어지리라'한 머리수건 왜 쓰나?

모세가 쓴 면박과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고후3:13~16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하나님의 교회 머리수건 규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주께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진다고 했는데,
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왜 쓰냐 하며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려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왜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라고 했을까요?(고전11:1~)

위에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가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고후 3:12~16의 말씀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과 함께 있으므로 모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반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나는 광채로 인해 그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기 때문에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던 것입니다.

 

 

출34:28~35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고린도후서 3장 13절의 수건은 머리수건이 아니라
모세가 얼굴을 가렸던 수건으로 면박을 뜻하는 것입니다.

면박과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명령이며,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갈 수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머리수건 규례 소중히 여기며 순종합시다!!!

 

https://youtu.be/jS_9YUBe_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