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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제설작업 봉사활동 본문

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제설작업 봉사활동

라임사랑 2021. 2. 4. 19:58

하나님의 교회 제설작업 봉사활동

 

폭설로 인해 시민들과 우리 이웃들의 안전함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경기, 강원, 전라, 충청 40여 곳에서 제설작업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거센 눈발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이웃이 통행에 불편함을 느낄까? 혹여 안전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열심히 빗질을 하고 삽으로 눈을 퍼내며 제설 봉사활동에 동참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솔선수범하며
제설봉사 모습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네요^^

 

 

 

하나님의교회 제설작업 봉사활동

 

 

하나님의 교회, 전국에서 1·2차 제설작업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와 강원, 전라,충청권 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제설봉사를 실시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에 눈과 함께 한파, 강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신자들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한 눈 치우기에 힘썼다.
하나님의 교회는 열흘 전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을 때도 7일부터 나흘간
170여 지역에서 노약자 등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긴급 제설작업을 펼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해 초부터 혹독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봉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춘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도 17일 밤부터 아침까지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봉사에 동참했다.
앞서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많은 눈과 한파가 올 것이라 예보했다.

도로는 염화칼슘을 살포해 차량 이동에 지장이 없었으나,
인도는 눈이 쌓여 있어 시민들의 통행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이에 신자들은 효자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인도와 골목을 다니며
삽으로 눈을 퍼내고, 빗자루로 세심하게 눈을 쓸어 길이 얼지 않도록 했다.
거센 눈발과 강한 바람에도 아랑곳없이 2시간가량 눈 치우기에 나선 덕분에 거리 곳곳이 깨끗해졌다.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1211819093490392

 

하나님의 교회, 전국에서 1·2차 제설작업 구슬땀

 

www.dnews.co.kr

 

 

중략


이날 8.5㎝의 적설량을 기록한 광주에서도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신자들은 광산구 첨단2동과 서구 동천동에서 각각 간밤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도로를 안전하게 복구했다.
신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라 더욱 온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되고 싶어 봉사에 참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님의교회 제설작업 봉사활동

 

youtu.be/mHn2r8iHK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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