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절기!!!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죽음의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은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있어서 꺼지지 않는 희망의 절기입니다.

 

인류의 희망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새 언약 유월절도 지키고,
방역 수칙도 잘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절기인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
175개국에서 거행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죄사함의 은혜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내용이 여러 언론에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경인일보에 보도가 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절기 '유월절' 지구촌에 희망 선사

온라인 예배 전환 코로나19 극복 동참·안전 행복 염원
175개국서 일제히 거행하며 그리스도 사랑과 희생 기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각 가정에서 유월절을 지키며,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과 안전,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 모두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허락해주신 영생과 천국 축복을 받아 밝은 미래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희망의 절기"라고 설명한다.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성경상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며, 양력 3~4월경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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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인일보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328010005775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절기 `유월절` 지구촌에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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