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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지구의 날 맞이하여 미국, 페루등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본문

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지구의 날 맞이하여 미국, 페루등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라임사랑 2021. 4. 29. 22:17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해외 미국, 페루, 대만, 영국 등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며,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지구의날 맞이하여 환경정화

 

 

갈수록 늘어나는 쓰레기와 훼손된 녹지 등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류복지에 관심이 많은 하나님의 교회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소식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지구의날 맞이하여 환경정화

 

 

 

 

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55798#0DLM

 

하나님의 교회, 미국ㆍ페루 등 ‘지구의 날’ 환경보호 활동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의 날’을 맞아 ▲2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정화활동을 ▲30일 페루 카하마르카 등에서 장

www.sisa-news.com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의 날’을 맞아
▲2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정화활동을 ▲30일 페루 카하마르카 등에서 장기간 내린 비로 훼손된 녹지 복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중략
 

페루에서는 지난 22일에는 아레키파의 카이마, 카마나의 카마나(동명)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이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대 5㎞를 청소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인디애나대학교-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IUPUI) 학생들을 포함한 봉사자 약 20명이 학교 주변인
사우스할딩 거리 3㎞를 청소하며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썼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타이어, 자동차 범퍼 등 450㎏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민사회단체 ‘인디애나폴리스를 아름답게(Keep Indianapolis Beautiful)’에서는 봉사자들을 응원하며 청소 도구를 제공했다.

 
4월 초중순 국내에서는 서울시 강남구·성동구, 충남 논산시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며
인류의 환경복지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의식 증진을 촉구했다.
미국에서는 뉴저지·뉴욕·하와이·텍사스주 등 여러 주에서 실시해 총 24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국 런던·맨체스터, 페루 산타 침보테·우아우라,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전개했다.

생략


출처 - 시사뉴스

 

 

youtu.be/x8U-lApB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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