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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지킬 필요없다? 본문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유월절 안 지켜도 천국에 간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내용이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적일까요?
아닙니다.
이 주장이 맞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마 13:41) 불법을 행하는 자는
풀무불 즉 지옥에 간다고 하셨을까요?
또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가운데 행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을까요? (마7:21~)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더라도
불법을 행하는자는 다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교회의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최고의 사랑은 타인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희생하시는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죄에서 해방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을 유월절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마 26:26~28) 누구든지 이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자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마음속에 새기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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