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등불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

등불의 역할은 어두운 데를 비취는 것입니다.
예언의 등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언의 등불이 밝혀졌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고, 답이 보이게 됩니다.

다시 말해 예언은 등불과 같습니다.

 

예언의 등불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예언을 따르고 실천할 때는 그만큼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성경의 예언은 누구에게 이루어지겠습니까?

당연히 예언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예언을 이루는 자들에게는 감사가 생기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게 됩니다.

이 성령시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언을 이루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많은 예언이 있지만, 그중에서 새 언약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을 세우리라"

예언의 등불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장차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습니다.(눅22:20) 하지만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새 언약을 세우리라는 예언이 있었기에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이 땅에 오셨습니다.

훼파되었던 새 언약을 세우신 분은 안상홍 님이십니다.
안상홍 님께서 예언의 본을 보여주시고, 그 예언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장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 지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예언의 등불이 있는 교회입니다.

 

예언의 등불 -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언을 따르는 것은 조금 어렵지만, 그 예언을 이루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예언을 이루심을 먼저 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모든 예언은 이루어집니다! 예언을 믿고, 따를 때 많은 축복과 상급이 있습니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https://youtu.be/aKMQfzg-u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