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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십자가는 우상숭배이며, 하나님의 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지 않으셨으면 우리가 속죄함의 구원이 없었을 것이다 하며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자랑이며, 피 흘리는 희생양으로 예언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성취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의 상징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싶네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가룟 유다, 로마 총독 빌라도,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도 그 공로를 인정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든 이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예언을 이룬 공로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억지 주장을 한다면..
바이블 칼럼
2020. 10. 2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