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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 오고 있네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을 생각하며 설렘과 기다림으로 그날을 기다리고 계시겠죠~ 이번에는 교통이 좀 원활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중 설을 맞으며... 조상 제사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칼럼 '설을 맞으며'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설은 새해(음력)를 맞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들뜬 채 바쁜 대목을 보낸다. 설을 목전에 두었을 때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엑소더스(이집트 탈출)를 연상케 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
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든 님비와 핌피현상에 대해서 포스팅 할게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바이블칼럼]을 잘 살펴 보시면 기독교에 스며든 님비와 핌피현상에 대해 이해 하실 수 있을겁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바이블칼럼 기독교에 스며든 님비와 핌피현상 님비(NIMBY)현상은 “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Not In My Backyard)”는 지역이기주의를 가리키는 말로서 장애인아파트, 쓰레기매립장, 화장장,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시설설치를 반대하는 지역주민의 행동을 말한다. 공공목적을 위한 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기 주거지역에 시설물이 들어서는 데는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다. 핌피(PIMFY)현상은 님비와 정반대 개념으로 “제발 내 앞마당에 두세요(Please In My Front Yard)”라는 ..
하나님의교회 바이블칼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투탕카멘의 저주]- 투탕카멘은 고대 이집트 18왕조의 12대 왕으로,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18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비운의 왕이다. 나일강 서안 ‘왕가의 계곡’에 있는 이집트 왕들의 무덤 중 그의 무덤은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상태 였다. 1922년 11월,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그의 무덤으로 통하는 입구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달 26일, 하워드 카터는 발굴 후원인 카나본 경과 함께 3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암흑 속에 묻혀 있던 투탕카멘의 무덤을 열었다. 그곳에는 황금관 속에 황금마스크를 쓴 채 목과 가슴에는 수천 년의 세월에도 희미한 빛깔을 띤 꽃다발에 덮인 투탕카멘의 미라가 들어 있었다. 무게가 무려 110kg이나 되는 황금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