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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이생뿐이면 얼마나 헛되고 헛되며, 불쌍한 인생일까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부활의 산소망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라져 버릴 소망이 아니라 영원한 산소망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산소망이 있기에 육신의 삶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살게 될 영원한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처럼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의 몸 외에 신령한 몸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눈부신 변화를 맞게 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비밀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우리가 홀연히 변화하리라는 비밀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너무 설레지 않습니까? 부활과 변화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우리의 삶이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부활과 변화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교회 부활과 변화를 소망한 초대교회 ‘부활과 변화’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 가슴 벅찬 날을 고대하며, 담대하게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3차 전도여행 중에 있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 보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 날을 바꾸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성경 66권을 살펴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에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보는 것이 맞다면 당연히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성경은 일요일은 다른 복음이라고 했고,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면..

하나님의 교회는 승천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승천의 소망을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승천의 산 소망이 없다면 어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겠어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 승천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승천의 소망을 주신 날 '승천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승천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승천일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 7:21)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인 '승천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승천(昇天, Ascension)은 헬라어로 ‘ἀναβαίνω(아나바이노)’로서 ‘올라가다’라는 뜻이다. 단어..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활절, 이스터(Easter)는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절이 아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은 말 그대로 ‘Resurrection day’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Easter(이스터)’라는 단어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단어는 ‘Eostre(에오스트레)’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튜턴족이 숭상하던 ‘봄과 풍요의 여신’을 앵글로색슨족이 부르던 이름이다. (중략) 이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은 부활절 토끼와 밝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 있다. 토끼는 풍요를 상징하며 달걀은 재생을 상징한다.” 에오스트레는 로마의 비너스, 히브리의 아스다롯, 페니키아의 아스타르테, 메소포타미아의 이쉬타르 등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