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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한국 방문

라임사랑 2019. 5. 9. 23:39

기독교 종주국이라고 할 수있는곳이 유럽인데,

오히려 한국으로 성경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

한국 음식도 먹고, 만들며 다양하게 한국에 대해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한국방문'

그들의 특별한 한국 방문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네요^^

 

한복을 차려 입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자들이 한국민속촌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 52개국 신자 360여명 방한

 

비빔밥 만들고 민속촌에서 윷놀이 즐기고
롯데월드타워까지 '과거·현재' 두루 체험
"경로효친·예절… '섬김의 리더십' 함양"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개울물이 졸졸 흐르고 연둣빛 나뭇잎들이 바람에 살랑이는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한옥 마을.

 

고즈넉한 정취 아래 형형색색 각국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비빔밥, 송편 등 한국 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5월 첫날 경기 광주 한옥마을을 찾은 이들은 바로 미국, 인도, 페루, 에콰도르 등지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해외 신자들이다.

같은 날 용인의 한국민속촌, 서울 경복궁, 롯데월드타워에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52개국에서 방한한 360여 명 중 일부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번에 방한한 이들은 대체로 각국 지역 교회를 담당하는 목회자 사모, 동역자 등 리더들이다. '70억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기치 아래 어머니 사랑으로 성도들에게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는 지혜를 공유하고 어머니 마음을 닮은 '섬김의 리더십(서번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02010000726[경인일보]

 

[하나님의 교회]"세계인들, 어머니 사랑 담긴 한국문화에 매료"

하나님의 교회 52개국 신자 360여명 방한비빔밥 만들고 민속촌에서 윷놀이 즐기고롯데월드타워까지 `과거·현재` 두루 체험``경로효친·예절… `섬김의 리더십` 함양``따사로운 햇살 아래..

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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