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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소식

라임사랑 2022. 5. 19. 23:01

기독교가 점점 쇠퇴하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 이유는?
엘로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종과 대전 유성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의 활력 주는 하나님의 교회가 될 것 같아 기쁘네요^^

하나님의 교회 세종과 대전 유성의 헌당예배 소식을  
언론에 보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http://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5190701029870610 

 

“이웃과 사회에 새 활력과 희망을 나눕니다”…하나님의 교회

 

www.dnews.co.kr

 

새 출발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에 7500여 교회 330만 신자들이 있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과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해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공동체 화합과 복리 증진에 앞장서온 만큼, 헌당식마다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축하와 환영이 이어졌다.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대지면적 1606.20㎡, 연면적 2700.01㎡)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이 밝고 따스한 분위기로 맞이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고운뜰공원과 솔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도안신도시 내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2601.20㎡, 연면적 3494.79㎡다. 화사한 외벽에 파란 하늘을 품은 듯한 청색 유리창이 눈에 띈다. 교통이 좋고 주차장도 넓어 방문이 용이하다.

출처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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