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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칼럼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라임사랑 2022. 12. 19. 23:19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천국 문을 여는 교회도 있고, 오히려 천국 문을 닫는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런 교회들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만이 천국 문을 여는 교회라는 사실을 성경에서 확 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며, 천국 문을 여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1~4).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6),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천국 문을 닫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천국문을 닫는자들 - 외식과 불법 (사람의계명)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그들이 오히려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며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한 자들의 결말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거듭하여 준엄히 경고하셨습니다.
(마 23:32~33)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처럼, 그들이 겉으로는 옳게 보여도 내면에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마 23:27~28)
많은 사람들을 속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그들은 결국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문 열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마 7:21~23) 천국은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 문을 닫고서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가로막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겠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비록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다 해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리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일 표현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22:7~15 )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 중에서도 각별히 아끼시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때가 이르러 성만찬 자리에 앉으셔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하였노라'고만하셔도 그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텐데,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떼시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성체라 알려주시고 이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유월절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이 성령시대에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께서 유월절을 행하라 하셨고,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안상홍 님의 행적이 담겨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은 전 세계 교회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oPYVzHCj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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