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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천국과 지옥" 본문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이 어디 있어? 지옥이 어디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예비하지 아니하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후회해도 이미 늦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의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믿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천국을 위해 예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옥이란?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13:41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지옥을 예비하셨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풀무불 즉 지옥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고 있는 자들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막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계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14:10~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지옥은 불도 꺼지지 않는 아주 고통스러운 곳으로 결단코 가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천국이란?
그럼 반대로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계2:7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전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은 사망도 없는 곳으로써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천국에 꼭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이며
천국에 들어가 수 없게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불법을 행하지 않는 교회는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처럼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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