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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명언이 있어 잇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라. -노먼 빈센트 필- If yoy write the word 'NO' backwards, it becomes 'on' Every question has a key to an answer. Constantly think and find the answer. 2023년은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난달 용마루 공원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공유를 해드리네요~^^ 날씨가 넘 좋은 날이어서 지금도 그날이 그리워지네요~ㅎ 들어가는 입구인데~ 정말 멋지죠~^^ 계단이 있었지만, 주위 경치가 좋아서 힘들지 않았어요~ 날씨가 화창한 날인데 사진이 흐리게 나왔죠~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풍경이 정말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다리를 건널땐 좀 무서웠어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 다리를 건너다 보면 네모난 유리로 된 곳이 있어요~ 밑에 있는 부분이 다 보여서 저는 앞만 보고 갔답니다~ㅎㅎ 지인분들과 함께 맛난 밥과 간식 가져가서 먹고, 낙엽도 밟고, 산책도 했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되고 추워졌네요~^^ 내년 봄에는 가족들과 가보려고 합니다~ㅎ

오늘 비가 보슬보슬 내린 하루였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있어요... 이런 날은 어묵탕이 절실히 생각나는 날이죠~~~ 이런 제 마음을 알았는지 예쁜 천사님이 어묵탕을 해주셨네요~^^ 주위에 마음이 예쁜 천사님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저도 많이 베플면서 살아겠어요~ㅎ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오래전에 메모했었는데, 오늘 다시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저한테도 긍정적인 효과가 생기네요~ㅎ 잇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로 나뉘는 법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 세상이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물론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겠지요.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들은 아직 세상에 없는 것들을 꿈꾸며 "왜 안되는데?"라고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세계 문화유산 중의 하나로 등록되어야 ..

사실 저는 육류보다는 해물류나 회를 정말 좋아해요^^ 울 가족들은 육류를 좋아하다 보니 생선회를 먹을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친한 지인이 회를 주문하고 저를 집으로 초대했어요~ㅎ 그 마음에 찐한 감동을 받았네요~^^ 그리고 샐러드까지... 생선회를 배달해서 먹었는데도 정말 싱싱하고 쫄깃쫄깃해서 좋았답니다. 생선회와 샐러드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ㅎ 맛있는 생선회도 먹고 지인의 아름다운 마음도 선물 받는 기쁜 하루였습니다. 지인한테 저도 찐한 감동을 조만간 전달해야겠어요^^

요즘 눈이 자주 피로하고 건조함을 느낄 때가 많아서 인공눈물을 사러 약국에 갔었어요. 그런데, 약사님이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을 눈에 넣는 순간 시원함과 청량감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렌즈 아이드롭 효능.효과를 보니 눈의 건조할때 눈물 보충과 눈의 피로, 눈의 흐림 때 좋다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소프트 콘텍트 렌즈나, 하드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분들도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을 구입할 때 청량감 단계가 있어요. 저는 4단계 강한 시원함으로 구입을 했어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청량감을 좀 약한 단계로 사용하시면 더 좋을 듯해요.

지난 연휴~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러 서울에 갔었습니다. 서울에 살 때는 몰랐는데... 좀 답답하고 복잡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제주도에 사는 동생이 서울에 오게 되어 자매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대부분 호캉스를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던 시간이었어요^^ 호텔 안에서 보니 서울시내가 다 보이는 듯해요~ㅎ 청계천에서 동생하고 산책도 하고... 청둥오리가 여유로워 보이죠~^^ 동대문, 평화시장, 광장시장도 다녀왔어요~ 광장시장에서 유명한 파전하고 마약김밥도 먹었는데...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ㅎㅎ 이번 서울 나들이에 여동생과 함께 해서 넘 좋았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